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Win (문단 편집) == 논란 및 문제점 == 휴대폰을 사용하다 보면 발열이 매우 심하게 발생[* 10분 정도 사용하면 뒷판에 손을 대기 힘들 정도다. --원가절감 때문에-- 이 폰에는 CPU 발열을 제어하는 수단이 디스플레이 뒷쪽의 철판에 써멀패드 하나 붙여 놓은게 전부다.]한다.~~따라서 겨울에는 핫팩으로 쓸 수 있다~~ 그리고 심각한 발적화 때문에 A7 쿼드코어 1.4GHz[* 이 정도면 적어도 실사용은 가능한 정도인데 이 폰은 예외인 듯하다.]인데도 불구하고 속도도 매우 느리다. 네이버 앱도 켜는 것이 한참(1분 정도) 걸리고[* 이게 속도가 어느 정도냐면 아이리버 D1000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.], 스크롤이 부드럽지 않고 매우 심하게 버벅거린다. 이 폰으로 유튜브를 볼 때 480p로 설정하면 중간중간에 렉이 매우 심하게 걸린다. 휴대폰에 저장된 영상을 재생할 때(720p 영상은 재생 가능)는 렉이 적은 것으로 보아서 유튜브 어플리케이션이 이 폰과 맞지 않는 듯 하다. 사용 가능한 램의 용량이 885MB인데다 통신사 앱들이 많아서 최적화를 해도 남는 램이 약 200MB 정도로 매우 적다. 그래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거의 항상 램이 부족한 상황을 겪으며 어플 사용 중에 리프레시되는 경우도 잦다. 휴대폰이 응답하지 않을 때, 심지어 휴대폰이 재부팅까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매우 잦다.[* 보통은 화면이 멈추다가 통신사 로고가 뜨는 부팅 화면으로 재부팅된다. 충전기를 꽂고 있었다면 폰이 꺼진 상태에서 충전할 때 뜨는 화면이 나온다.] 거의 [[윈도우 ME]]를 쓴다는 생각으로 써야 한다.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듀얼코어 1.2GHz이고, 갤럭시 Win은 쿼드코어 1.4GHz가 탑재되었으나, CPU 아키텍처[* 코어 어드밴스는 스냅드래곤 400이고, Win은 엑시노스 3470이다.]의 성능이 차이가 나서 그런지, 코어 어드밴스에 비해 속도가 느린 편이다.[* 코어 수나 클럭에 상관없이 아키텍처가 실사용 시의 속도를 좌우한다.] 공장초기화를 여러 번 반복해도 항상 버벅거린다. 공기계로 사용하기도 부족한 수준.[* 갤럭시 S2 같은 경우는 진저브레드로 다운그레이드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이 기기는 기본이 젤리빈 4.2라서 다운그레이드도 못하고 심지어 커스텀 펌웨어조차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